Après être apparue dans des films signés Jean-Luc Godard, Jacques Doillon ou Pascal Kané, Juliette Binoche est véritablement révélée par Rendez-vous d’André Téchiné en 1984. Depuis, elle ne cessera d’adopter des choix forts et travaillera avec des cinéastes à la personnalité affirmée. Il y aura Leos Carax bien sur qui lui offre deux beaux rôles dans Mauvais Sang et Les Amants du Pont-Neuf. Mais elle tournera aussi avec Michael Haneke (Code Inconnu, Caché), Krzysztof Kieslowski, Chantal Akerman ou Abel Ferrara. Elle a atteint une renommée internationale avec Le Patient anglais d’Anthony Minghella pour lequel elle obtiendra un Oscar
A La Cinémathèque française (de paris)
두 말할 여지가 없다. 장뤽, 앙드레, 당연히 레오스 거기에 미카엘 또는 크지쉬토프 아.. 더 있다. 상딸 아케르망, 아벨 페라라 등등. 그녀를 단 두개의 상영관에서 모두 보아야 하는 답답함이 있다. 그러나 커다란 화면의 앙리 랑글루와 상영관에서 그 영화들을 볼수 있다는 사실은 좀 감격적이다.
사실 그것보다 더욱 이 회고전에 끌리는 이유, 우리는 그녀를 직접 만날수 있다! 줄리에뜨 비노쉬와의 대화시간에. 드뎌.. 그녀를 만나볼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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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AVEC JULIETTE BINOCHE
Vendredi 5 Décembre 2008 - 17h30 - SALLE HENRI LANGLOIS
Séance en entrée libre (dans la limite des places disponibles). Places délivrées à partir de 16h30
Abonnés libre Pass : accès sur réservation à partir du mercredi 3 décembre à 15h au 01 71 19 32 39 ou libre-pass@cinematheque.fr
그건 그거구. 이번 회고전에서 가장끌리는 영화들은 대부분 12월초에 한다. 말하자면,이번주 기대작엔 한편도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12월 4일/5일/6일은 반드시 시네마떽에 가야한다. 그날은 고다르와아벨페라라 그리고 까락스의 영화의 비노쉬를 한번에 마주할수 있는 시간을 거기서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상영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시네마떼끄프랑세즈(파리) 줄리에뜨비노쉬회고전 프로그램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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