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4일 혹은 25일 파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를 거처 다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동안, 25일 되어 있었다. 당연히 영화는 볼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파리에서 헬싱키를 가는 비행기에서는 개인 모티터는 없었고, 영화상영 서비스 따위는 없었다. 그 대신 세편의 영화를 헬싱키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면서 개인 모니터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영화_인터네셔날 항목에 한국영화가 하나 있었다. 바르게 살자 라히찬 2007 한국영화 1시간42분 두번째, 로빈 윌리암스의 영화가가족이라는 항목에 있었다. Mrs. Doubtfire Madame Doubtfire Chris Columbus Film américain Comédie 2시간5분 1993 세번째는 Walk the Line James Mango..